모빌리티 AI 플랫폼 기업 ‘이브이파킹서비스’가 코넥스 상장 추진을 위한 4월 말에서 5월 초 중에 공모가
3,000원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로 3일 밝혔다.
‘이브이파킹서비스’는 전기차 충전, 주차공유서비스 모빌리티 AI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올해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어 전기차충전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한 전기차충전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기버스 충전사업에 사업을 4월부터 진출하여 본격적인
충전 매출을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브이파킹서비스 김정수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시장
대응을 위하여 NIPA 정보통신진흥원의 AI 바우처 사업자로 선정되어 전기차충전플랫폼에 AI IT기술을 접목하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의 유럽,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에 시범서비스를 구현하는 데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거래소 코넥스 증시에 상장을 추진 후 향후 코스닥 내지 코스피에 상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는 사업계획을 대폭 높게 상향하여 매출액 300억 이상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충전 사업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정석이 기자 (pr@businesskorea.co.kr)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빌리티 AI 플랫폼 기업 ‘이브이파킹서비스’가 코넥스 상장 추진을 위한 4월 말에서 5월 초 중에 공모가
3,000원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로 3일 밝혔다.
‘이브이파킹서비스’는 전기차 충전, 주차공유서비스 모빌리티 AI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올해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어 전기차충전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한 전기차충전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기버스 충전사업에 사업을 4월부터 진출하여 본격적인
충전 매출을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브이파킹서비스 김정수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시장
대응을 위하여 NIPA 정보통신진흥원의 AI 바우처 사업자로 선정되어 전기차충전플랫폼에 AI IT기술을 접목하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의 유럽,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에 시범서비스를 구현하는 데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거래소 코넥스 증시에 상장을 추진 후 향후 코스닥 내지 코스피에 상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는 사업계획을 대폭 높게 상향하여 매출액 300억 이상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충전 사업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정석이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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